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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4회 광주시 승격 기념행사가 21일 오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정흥재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 광주시의회 의원, 각급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정 부시장은 기념사에서 "시 승격 4주년을 맞이해 21만 시민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며 광주발전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마련해 가겠다"고 말했다.
광주시 시 승격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행사규모를 대폭 축소 해 열렸다.
지난해엔 대형 폭설피해와 노무현 대통령 탄핵안 등의 사회적 여파에 맞물려 축소 개최됐다.
당초 시는 관내 문화행사가 상대적으로 부족 해 시 승격 행사만이라도 대규모로 치러야한다고 판단 해 인가가수를 초청하는 한편 대학 댄스팀, 국악봉사대, 풍물놀이, 축포 등이 함께하는 대규모로 기획했었다.
그러나 사회분위기로 행사를 축소, 시 대강당에서 3주년 행사를 개최했고 올해에도 여러 지역 정서를 감안 해 역시 대강당에서 공무원 및
유관기관만 참여하는 행사로 조촐하게 치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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