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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성인부문에서 전국재패에 이은 국가대표 선발의 쾌거를 이룬 광주시에서 청소년부에서도 전국을 석권 해 명실상부한 펜싱 강팀임이 입증됐다.
곤지암중학교 3학년 문알리선수는 전주시 화산체육관에서 열린 제34회 회장배전국남녀펜싱선수권대회 여중부 플뢰레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문알리 선수는 대회 결승전에서 영산포여중의 최나은선수를 맞아 15대10으로 이기고 정상에 올랐다.
문알리 선수는 고등학교에 진학해서도 계속 펜싱을 연마해 태극마크를 가슴에 달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광주시도 우수선수 발굴 및 지속적인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을 전했다.
광주시는 매년 지난연도 경기도 이상 대회에서 입상한 우수선수에 대해 훈련비 지원을 하고 있으며 엘리트 팀을 갖고 있는 학교에도 코치와 선수들을 대상으로 예산지원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초,중,고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이 지속적으로 훈련에 임하고 성인 엘리트 체육에서도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며 "가능한 지원폭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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