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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만남의 광장'으로 명칭 변경

[하남/속보]하남시 천현동 266-2번지에 위치한 중부선 동서울 만남의 광장 휴게소가, 오는 4월 1일부터‘하남(동서울) 만남의 광장’이라는 명칭으로 불리우게 됐다.

   
▲ 하남만남의 광장으로 명칭이 변경될 현 동서울 만남의 광장
간 지역주민들로부터 명칭변경을 통한 지역의 정체성을 찾아야 한다는 여론이 형성되어 왔던 동서울 만남의광장 휴게소는, 지난 1991년 현재  위치에 세워진지 14년만에 ‘하남 만남의 광장’이라는 명칭으로 불리우게 됐다.
금번 ‘하남 만남의 광장’ 명칭변경은 전국 광역도로망이 구축된 교통 요충지 하남시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해 시의 관계자는 “지난 14년간‘동서울 만남의 광장’으로 사용되어 온 만큼 이용객의 혼란을 최소화 하기 위해 향후 1년간‘하남(동서울)만남의 광장’으로 혼용해 사용 한 후, 2006년 4월 1일부터는 '하남 만남의 광장'으로 변경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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