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서는 2일, 최근 관내에서 발생한 강력사건 2건을 해결 치안확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광주경찰서 강력3팀은 지난 달 25일 1억여원대의 핸드폰 절도범 정모(49)씨를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해 8월 서울 송파구 송파동 소재 신모(33)씨의 핸드폰 대리점의 뒷문을 부수고 침입 해 핸드폰 20대(6백만원 상당)을 훔치는 등 8차례에 걸쳐 싯가 1억3천만여원 상당의 핸드폰 285대를 훔친 혐의다.
경찰은 동종 전과수사기록 등을 통해 용의자의 행적을 추적한 끝에 지난 달 24일 가평군 청평면 청평농협 인근에서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또, 경찰은 부녀자를 상대로 금품을 빼앗아 온 일당을 검거했다.
경찰은 지난 달 14일 광주시 퇴촌면 주택가에서 이틀간의 잠복근무 중 광주, 용인, 분당 등지에서 부녀자들만을 골라 금품을 빼앗은 일당 3명 중 김모(35)씨 등 2명을 검거하고 달아난 공범을 쫓고 있다.
이 사건을 해결한 광주경찰서 강력5팀 이찬형 경장은 공로를 인정받아 경사로 1계급 특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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