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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여중 김여진양, 전국대회 은메달 2개통일배전국스키대회와 전국중고스키대회서

[하남]대한스키협회 소속 스키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중인 하남여중 2학년 김여진양(15)이 '제17회 통일배전국알파인스키대회'와 '제32회 전국중고스키대회'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 전국스키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하남여중 김여진양
김여진양은 지난 14일 경기도 용인시 양지파인리조트에서 개최된 '제17회 통일배전국알파인스키대회' 회전 종목에서 1분 48초 6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17일에는 진부령알프스스키장에서 열린 '제32회 전국중고스키대회' 회전종목에서 1분50초 46의 뛰어난 기량으로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여진 선수는 지난달 18일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개최된 '경기도스키협회장배 겸 경기도교육감배 스키대회'서도 3종목 은메달을 확보해 우승이 멀지 않았음을 예고하고 있다.

김여진 선수가 출전해서 메달을 확보한 2개 대회는 전국대회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 대회의 성적으로 선수들의 역량을 평가받는 대회로 알려지고 있다.

김여진 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고성 스키학교의 정인섭 코치는 "김여진 선수의 금년도 기록으로 볼 때, 우승소식이 멀지 않았음을 확신한다"면서 "금년에 진행된 강도 높은 동계훈련과정을 잘 소화하고 있으며, 지난해 부상의 후유증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났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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