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대한스키협회 소속 스키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활약중인 하남여중 2학년 김여진양(15)이 '제17회 통일배전국알파인스키대회'와 '제32회 전국중고스키대회'에서 각각 은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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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스키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하남여중 김여진양 | ||
또한 17일에는 진부령알프스스키장에서 열린 '제32회 전국중고스키대회' 회전종목에서 1분50초 46의 뛰어난 기량으로 은메달을 확보했다.
김여진 선수는 지난달 18일 포천 베어스타운에서 개최된 '경기도스키협회장배 겸 경기도교육감배 스키대회'서도 3종목 은메달을 확보해 우승이 멀지 않았음을 예고하고 있다.
김여진 선수가 출전해서 메달을 확보한 2개 대회는 전국대회 규모로 전국에서 가장 뛰어난 선수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 대회의 성적으로 선수들의 역량을 평가받는 대회로 알려지고 있다.
김여진 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고성 스키학교의 정인섭 코치는 "김여진 선수의 금년도 기록으로 볼 때, 우승소식이 멀지 않았음을 확신한다"면서 "금년에 진행된 강도 높은 동계훈련과정을 잘 소화하고 있으며, 지난해 부상의 후유증으로부터 완전히 벗어났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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