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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담배를 끓겠다는 사람들에게 무료로 상담 및 약품을 처방해주는 센터가 운영된다.
광주시 보건소는 23일 담배연기 없는 건강도시를 조성키 위해 '금연 크리닉센터'를 다음달 21일부터 운영키로 했다.
'금연 크리닉센터'는 흡연으로 인한 폐암 등의 사망자가 전국적으로 연간 8천여명에 달하는 등 금연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 확산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운영하게 됐다.
이를 위해 시 보건소 내 '금연 크리닉센터'를 설치, 전담의사를 배치하는 한편 금연과 관련된 각종 상담은 물론 흡연자에 대한 건강상태를
검진해 개인별 흡연상태에 따라 약물요법 등을 처방키로 했다.
20세이상 지역주민이면 누구나 금연크리닉 등록이 가능하고
등록자에 대한 약품처방 등에 소요되는 경비는 전액 무료로 지급된다.
또, '금연 크리닉센터'는 금연에 성공하면 기념품도 제공한다.
대학 등 학생이나 바쁜 직장인을 위해 시 관계자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 맞춤형 '이동 금연크리닉'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역주민의 흡연률 감소를 위해 청소년 금연교실 운영을 비롯 금연과 관련된 작품 공모전, 인형극 공연, 각종 흡연예방 건강캠프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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