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한강변에 위치한 하남시 선동 둔치지역 9천800여평에 천연잔디구장 설치를 위한 계획 수립이 한창이다.
하남시에 따르면 선동 285번지 일대에 기 조성된 축구장과 야구장에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천연 잔디를 식재 한다는 것이다.
![]() |
||
| ▲ 잔디구장의 모습 | ||
사업 예정지 일대의 총 부지면적은 1만 3천 975평으로 천연잔디 식재와 배수로 설치, 이동식 울타리 설치등의 시설이 갖춰 질 예정이다.
시는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해 경기도 체육진흥과와 예산담당관에게 경기도 시책추진보전금 지원을 요청해 놓고 있으며, 이 사업을 위한 예산활보의 원활을 위해서 유형욱 경기도의회의장과 김영환 도의원에게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고 있는 중이다.
선동 둔치지역은 수려한 자연환경을 갖춘 곳으로 서울.경기지역 축구인과 야구인들이 많이 찾는 곳으로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자리확보를 경쟁이 치열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하남시 생활체육계의 한 관계자는 “천연잔디구장의 도입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면서 “이와 함께 선동둔치지역의 관리를 위한 관련 부처와의
협의를 통해서 합리적인 관리시스템 도입도 병행되었으면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