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관내 한우, 돼지 닭 등 가축에 대한 통계조사가 진행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경기지원성남하남광주출장소(소장, 주상준)은 오는 3월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에 걸쳐 가축통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관원 관계자는 "이번 가축통계조사는 축산관측 및 축산경영 등에 없어서는 안될 중요한 축산정책중 하나"라며 "통계자료는 축산정책 기초자료로서 조사완료 즉시 그 결과를 축산농가와 관련기관에 보내 참조하도록 하고 있다"고 전했다.
조사 대상은 한우와 육우(교잡우), 젖소, 돼지 닭(산란계 및 육계, 종계) 등 가축농가들이다.
표본조사구내 사육농가에 대해서는 표본농가 조사가 이루어지며 일정 규모 이상의 가축을 사육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전수농가 조사가 진행된다.
전수농가 조사는 한우의 경우 60두 이상이며 젖소(60두), 육우(80두), 돼지(1천1백두), 닭(3만수) 이상 농가가 대상이다.
이들 농가에 대해서 가축들의 연(월)령별 마리수와 성별마리수, 과거 3개월간의 변동사항(생산, 구입, 폐사, 출하 등)에 대해 면접청취조사가 진행된다.
농관원은 "가축농가 및 축산정책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이번 통계조사에 각 농가들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문의)031-765-4450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