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전문절도범이 공포탄을 쏘며 추적하던 경찰에 의해 붙잡혔다.
18일, 광주경찰서 경안지구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4시경 광주시 탄벌동 법원사거리에서 전북지방경찰청으로부터 공조수사 의뢰를 받고 출동 해 상습절도범 이모(52, 광주시 목현동)씨를 공포탄을 쏘며 2km정도 추적하다 검거했다는 것.
검거 된 이씨는 충청남도 공주시 탄천면의 한 농가에서 8마리의 소를 냉동탑차를 이용해 훔치는 등 충청도와 전라도 일대에서 소만 전문적으로 훔친 혐의를 받고 수배가 내려진 상태였다.
광주경찰서는 검거 된 이씨를 곧바로 전북지방경찰청에 인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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