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하남시는 2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남시 덕풍2동 사무소를 이전키로 결정했으며, 금년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해서 지상 4층 지하 1층의 현대식 건물을 신축 할 예정이다.
신축 예정인 덕풍2동 사무소가 들어 설 위치는, 하남시 덕풍동 348-87번지외 1필지로 현재 아파트 신축공사가 진행중인 금강아파트 건설현장에 인접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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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년 10월중에 현재 건설중인 덕풍동 금강아파트 앞으로 옮겨 질 덕풍2동 동사무소의 현 모습 | ||
덕풍2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이기도 한 이 사업의 규모를 보면 397평의 부지면적에 700평 규모의 건축물에 사회복지시설과 덕풍2동 사무소가 동시에 입주 할 예정이다.
하남시가 구상중인 신축건물의 층별 활용계획을 보면, 1층은 동사무소(민원실)로 100평, 2층은 주민자치센터 100평, 3층은 청소년 문화의 집 100평, 청소년 문화의 집과 중대본부 100평, 지하 1층은 지하주차장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하남시에 의하면, 부지면적 90평에 건평 60평 규모인 현 덕풍2동 동사무소 인근 부지를 매입한 후 신축 할 예정 이었으나, 부지매입과 관련한 소유주와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금강아파트 신축부지내로 이전을 결정케 됐으며 신축건물로 이전 후 현재의 동사무소 건물은 주민복지 시설로 활용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하남시는 이 사업의 추진을 위해서 금년도에 10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나, 나머지 10억원의 사업비는 행자부 특별교부세나 경기도
시책추진보전금으로 지원을 희망하고 있는데 예산확보를 위해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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