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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철학연구 심포지움' 개최대학교수 및 전문가 주제 발표

[광주]광주실학을 학문적 시각에서 접근하는 심포지움이 개최된다.

광주문화원(원장, 이상복)이 주관하고 광주시 주최, 광주시의회가 후원하는 '광주철학연구 학술 심포지움'이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아리아호텔에서 열리는 것.

이번 심포지움은 학계 및 전문가들의 주제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광주실학에 대한 깊이있는 학술연구가 기대되고 있다.

심포지움은 이상복문화원장의 대회사에 이어 남풍현(단국대)교수의 '광주와 실학'에 대한 기조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뒤를 이어 구중서(수원대)교수가 '18세기 광주의 살학사상 및 학자들'이라는 주제발표와 강세구(서강대)교수의 '성호학파와 안정복', 강겸수(한국정신문화연구원)씨의 '순암 안정복의 동사강목의 고증태도와 학문관'. 원재연(천주교 교회사연구소)씨의 주제발표 등 학계 및 전문가들의 심도있는 학술발표가 준비되어 있다.

이상복 광주문화원장은 "조선후기 실학연구의 바탕은 광주에서 가장 활발했고 성호, 순암, 다산선생으로 이어지는 광주실학의 전통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며 "광주가 실학의 발상과 발전의 배경이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광주실학의 정신적 바탕을 정립해 그 종합적 연구발전에 기여하고자 학술심포지움을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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