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녀자들만 골라 강도행각을 벌인 일당이 검거됐다.
15일, 광주경찰서는 광주시와 분당, 용인 등지를 돌아다니며 아파트 지하주차장 등에서 부녀자들을 위협 5백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뺏은 혐의로 김모(35)씨 등 2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긴급 체포하는 한편 달아난 일당 2명을 쫒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 달 18일 용인시에서 훔친 아반떼 승용차를 몰고 다니며 20여일동안 부녀자들을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등이 지난 11일 오후 1시 50분경 광주시 탄벌동 모 아파트 주차장에서 김모(63.여)씨를 흉기로 위협 해 현금 15만원과 휴대폰을 빼앗은 것을 확인 하는 등 여죄를 추궁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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