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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의회 제 143회 임시회 개회풍산지구 아파트 건설계획 재 상정

[하남]하남시의회 제 143회 임시회가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된다.

금년 들어 처음 열리는 이번 임시회 첫날에는 오전에 개회식을 가졌고, 오후부터 집행부 각 실과별로 2005년도 시정주요업무계획보고가 있었는데 산업경제과, 녹지관리과, 도시주택과, 건설과의 업무보고가 있었다.

16일에는 교통행정과, 상하수관리과, 보건소, 문화복지사업소, 총무과, 종합민원과, 문화체육과, 세무과 17일은 회계과, 사회복지과, 환경위생과, 청소과, 민간협력과, 공보감사담당관, 기획예산담당관, 도시개발공사 소관에 대한 업무보고가 이어진다.

18일부터 21일까지는 조례등 심사특별위원회 활동이 있게 되는데, 금번 임시회에 상정되는 조례는 ▷하남시 시민감사관조례안 ▷하남시지방공무원정원조례중 개정조례안 ▷하남시 지방청소년위원회 구성및 운영조례중 개정조례안 ▷하남시공동주택지원조례안 ▷하남시학교급시지원에 관한조례안 ▷2005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등을 심사하게 된다.

15일 오전 회의에서 조례등 심사특별위원회위원선임에서는 특위위원장에 이의길의원 간사에 조중구의원이 선임됐다.

이번 임시회의 최대 쟁점사안은 임시회 마지막 날 안건으로 상정된 '하남시공영개발사업공기업특별회계세입.세출 예산안'으로 집행부의 제안설명과 의원들의 질의답변후에 의결을 거치게 된다.

'하남시공영개발사업공기업특별회계세입.세출 예산안'은 한국토지공사가 시행중인 풍산지구에 하남시가 아파트건설공사를 직영으로 시행하겠다는 것으로, 지난 연말 시의회에 동일 안건을 상정 했으나 부결된 사안으로 이번 임시회에 재상정된 것이다.

하남시는 총 사업비 2천 7백억원으로 풍산지구내 2필지 사업부지에 아파트 1천93세대를 지어 직접 분양한다는 계획을 추진중에 있다.

임시회 첫날인 15일에는 하남시아파트주민협의회 임원 10여명과 '하남시도시개발공사 정상화를 위한 시민대책위원회'10여명등이 시의회 방청에 나섰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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