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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숙원 '시립도서관' 이달 발주36억여원 투입, 2006년 5월 개관 예정
   
 
   
 

[광주]광주시 시민들의 숙원사업인 '광주시립도서관'이 내년 3월 완공된다.

광주시립도서관은 광주시 경안동 161-24번지 일원 3필지로 경안근린공원 부지내에 위치할 예정이다.

광주시비 36억5천만원을 포함 해 총 65억원이 투입 될 광주시립도서관은 부지면적 2천2백30평에 건축면적 4백여평, 연면적 1천4백20여평 규모다.

지하 1층에 지상 3층으로 들어설 광주시립도서관은 각종 자료를 접할 수 있는 문서고는 물론 시민들이 자유롭게 대출할 수 있는 서고, 자율학습장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이달 건립 발주 의뢰에 들어가 3월에 광주시립도서관 건립 시설공사를 착수하고 내년 3월 건립시설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사가 차질없이 진행 될 경우 광주시립도서관은 2006년 5월 운영승인을 거쳐 시민들에게 개관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문화적 욕구가 높아져 가고 문화인식도가 함양되어 가는 상황에 시립도서관이 없어 시민들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다"며 "청소년은 물론 시민들에게 건전한 문화시설을 확충한다는 의미에서도 시립도서관의 건립은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한편 광주시립도서관엔 다양한 문화시설 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며 수준높은 문화복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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