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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3월중 80명선 중폭 인사 예정16일자로 사무관 3명 승진, 6급 승진 경합중

[하남]하남시는 오는 16일자로 사무관 승진자 3명에 대한 인사를 확정 했으며, 다음달 하순경 약80명선에 이르는 중폭의 인사를 단행 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 2005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하남시청 공무원

하남시는 이를 위해 이번 주 열리는 하남시의회 임시회에 기구조정에 따른 개정조례안을 상정 했는데, 재난관리관 신설에 따른 사무관급 공무원 1명과, 재난관리과 신설로 인한 2개팀과 총무과 공원단지지원 1개팀등 3개의 신설팀이 예상되고 있고, 건설과 GIS팀과 문화체육과 시설운영팀등도 신설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직무대행으로 신장2동, 덕풍1동, 풍산동에 근무중인 3명의 동장에 대해서는 16일자로 사무관 승진 인사를 발표 할 계획이며, 나머지 10여명의 승진자에 대한 발표와 포괄적인 인사명령은 3월 하순경이며, 이번 인사의 폭은 약 80여명 선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하남시의 한 관계자는 “시의회의에 상정한 조례안이 22일경 통과되고, 의결일로부터 20일간 공고기간을 거쳐야 하므로 여러 가지 요인을 감안해 볼 때 3월 하순경이 유력하다”고 전했다.

이번 하남시의 인사를 앞 두고 약 10여명으로 예정된 6급 팀장 자리를 놓고, 치열한 서열 경쟁이 진행되고 있는데 향후 그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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