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오염배출 지역 1백여개소에 대한 환경오염 특별감시가 실시된다.
이 기간 중 오염원을 배출하다 적발되면 행정조치는 물론 과징금 등 처분이 내려진다.
3일, 광주시는 오는 12일까지 오염물질 사업장 등 광주시 전역 126곳을 대상으로 3단계에 걸친 강도있는 감시를 벌인다고 전했다.
감시대상은 상수원 주변 오염원 밀집지역과 경안천 및 곤지암천 주변 오염 우려지역 등으로 오폐수 무단방류등 오염방지시설의 비정상 가동행위 등이 점검된다.
또, 무허가 배출시설 설치행위와 배출허용기준의 준수여부, 폐기물 부적정 처리행위 등도 단속한다.
시는 다음달 12일까지 환경오염 특별상황실을 가동한다.
한편, 수질 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업소 중 소규모 영세업소와 일시적으로 작업이 중단된 업소에 대한 정상가동을 위한 기술 지원도 할 방침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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