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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주시가 오는 6월 '개별주택 공시가격 공시'를 목표로 주택가격 조사에 착수했다.
31일, 광주시는 공동주택(아파트)을 제외한 개별주택의 공시가격 공시를 위해 광주시 전역 1만4천7백여동에 대한 주택가격 현지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조사에 이어 공시가격이 공시되면 주택가격 매매에 따른 각종 과세의 지표로 사용되게 된다.
공시가격은 토지가격과 건물가격이 포함된 것으로 개별 주택마다의 현실적인 가격산정을 위한 것.
이를 위해 시는 현재의 주택이 도로에서의 이격거리, 주택의 방향, 완경사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 해 가격을 산출하고 있다.
또, 기존에 정해진 표준가격과의 가격차이를 검토하는 한편 대장자료상의 가격 등 종합적인 가격산정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시는 2월말까지 조사를 완료 한 후 4월까지 이의신청 등 공시전 검토작업을 거친 후 6월 최종 공시가격을 공시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현재 1백여명의 조사인력을 투입 1천5백동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
한편, 읍면동별 개별주택은 오포읍이 2천227동으로 가장 많고 초월읍 1천841동, 실촌읍 2천210동, 도척면 1천456동, 퇴촌면
1천378동, 남종면 779동, 중부면 667동, 경안동 1천831동, 송정동 1천405동, 광남동 923동
등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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