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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싱 이천웅, 차형우 국가대표 발탁

   
     # 차형우 선수
[광주]광주시가 2명의 펜싱 국가대표를 배출 해 화재가 되고 있다.

더군다나 펜싱팀 창단 2년만에 이룬 쾌거여서 더욱 값진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대한펜싱협회는 28일, 2005년도 펜싱국가대표 최종 선발자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태릉선수촌에서 있었던 '2005 국가대표 선수 선발전' 결과에 따른 것.

   
   # 이천웅 선수
이 대회에서 광주시청 차형우선수는 0.714를 얻어 3위에 랭커됐고 이천웅선수 역시 0.714를 얻어 4위에 랭커 돼 당당히 플러레 종목 국가대표로 선발됐다.

국가대표는 상비군 포함 모두 10명으로 구성돼 오는 2008년 북경올림픽대회 및 2006년 아시안게임 등 각종 국제대회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 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대한펜싱협회는 북경올림픽엔 4명의 국가대표를, 아시안게임엔 2명의 국가대표를 파견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가대표 선수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이천웅선수의 경우 지난 11월에 있었던 전국 남녀 펜싱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는 등 발굴의 실력을 보이고 있고 차형후 선수 역시 플러레 종목 최강자 그룹으로 평가되고 있어 광주시청 소속으로 아시안게임 및 올림픽대회에 나설 가능성이 크다.

한편, 광주시청 펜싱팀은 지난 2003년 7월에 창단 된 신생팀이지만 경기도 대회는 물론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뒤 펜싱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 전국대회를 재패한 이천웅선수는 얼마 전 군에 입대해 현재는 상무 소속이지만 제대와 함께 광주시청에 복귀할 예정이다.

소식을 접한 광주시청은 "광주시 전 시민들과 함께 나눌 경사"라며 "광주시청 소속 펜싱팀은 물론 비인기 종목인 육상, 권투 등에 대한 육성지원책을 마련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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