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난 한해 광주시와 광주경찰서의 공무원 50명이 각종 비위로 중경징계 및 구속, 파면 된 것으로 알져져 공직사회의 신뢰도 회복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27일, 시와 경찰에 따르면 지난 한해 업무와 관련이 있는 금품수수 등 비위행위로 22명이 중징계를 받고 28명이 경징계를 받는 등 모두 50명이 중,경징계를 받았다.
광주경찰서의 경우 수사와 관련 해 금품을 받은 5명이 구속 또는 파면됐는가 하면 광주시는 감사원과 행자부의 감사에서 금품과 향응접대를 받은 시 공무원 5명이 정직과 파면을 당하는 등 중징계가 내려졌다.
또, 경찰과 시 공무원 12명은 농지전용 허가를 부당하게 처리하거나 수사를 축소시킨 것이 드러나 감봉조치 등의 징계를 받았다.
이밖에 13명의 공무원이 음주운전에 적발되는가 하면 4명은 만취 상태에서 기물을 파손하거나 싸움을 벌여 공무원의 품위를 손상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이와관련 일부 시민들은 "지역 공무원이 언제쯤 청렴해 질 수 있으려나 한심스럽다"는 반응이다.
일단 시와 경찰은 정기, 부정기의 정신교육을 공무원에게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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