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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늦어도 다음주 중 해제신청이의신청자에겐 시 입장 서면 통보

[광주]광주시 47개소 2.67㎢에 대한 우선해제 및 집단취락지의 그린벨트 해제신청이 늦어도 2월 첫주에는 경기도에 제출될 전망이다.<관련기사 12월 9일 1면, 12월 16일 2면>

광주시는 27일, 3차 주민공람을 거치면서 아직 50여건의 이의신청이 남아있기는 하지만 6월 이전에 그린벨트 해제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이달 중 또는 다음달 초에 경기도에 해제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2003년의 1차 주민공람에서 279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됐고, 2차 주민공람에서는 182건, 3차 주민공람에서는 57건의 이의신청이 접수됐다는 것.

시는 현재 접수된 50여건의 이의신청에 대해서는 시의 의견을 해당주민들에게 개별 통지해 이해를 돕기로 했다.

또 도에 제출될 해제신청에 주민들의 이의신청을 첨부, 도 도시계획위원회가 검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현재 남아있는 이의신청 해당 주민들에게 최대한의 이해를 구할 예정"이라며 "다음달 초 경기도에 신청할 계획은 해당부서의 판단이고 부시장 등 최종 책임자와 논의를 거쳐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광주시는 초월면, 퇴촌면,남종면, 중부면의 4개 면에 43개소 2.57㎢의 우선해제와 4개소 0.1㎢의 집단취락지 등 총 47개소 2.67㎢에 대해 도에 해제신청을 할 예정이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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