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하남]광주시와 하남시 등 광주경찰서 관할지역에서 5대범죄 및 총 범죄가 2004년도에 2003년도보다 각각 1천여건이 더 발생했지만 범인검거율은 오히려 10% 정도 하락한 것으로 집계됐다.
26일, 광주경찰서는 지난 해 강간 등 5대 범죄가 모두 3천61건이 발생 해 2003년도보다 593건이 늘었다.
이 중 1천945건이 검거돼 63.5%의 검거율을 보였다.
검거율은 지난 2003년도 77.9%보다 14%정도 떨어진 실적이다.
전체 범죄는 총 1만1천861건이 발생해 이 중 9천190건의 범인이 검거 돼 77.5%의 검거율을 나타냈다.
이는 하루 평균 32건의 각종 범죄가 발행하고 하루 평균 25건이 해결된는 것을 나타낸다.
전체범죄는 2003년도 1만944건보다 917건이 증가했고 검거율은 2003년도 87.3%보다 10%정도 떨어진 수치다.
이와관련 광주경찰서는 "범죄가 지능화돼 100%의 검거율을 보이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며 "그러나 100% 검거한다는 의지로 사건을 접하고 있으며 각종 범죄마다 첨단 과학수사를 진행 해 반드시 범인은 검거된다는 인식을 확산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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