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기자브리핑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24일, 광주시는 "열린행정을 추구하기 위해 시정시책은 물론 지역현안 사항 등을 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기자프리핑제를 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기자브리핑은 시 중회의실에서 매 첫째, 넷째 수요일 오전에 갖기로 했다.
26일 처음으로 시행되는 기자브리핑엔 총무과장과 기획감사실장이 브리핑에 나서며 해당부서에 대한 주요 시정계획 설명과 함께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게 된다.
기자브리핑은 총무국 산하 각 과가 먼저 시행하고 뒤를 이어 경제산업국, 건설도시국 각 과장들이 브리핑에 나설 예정이다.
차질없이 가지브리핑이 진행될 경우 6월 이전까지 각 부서별 주요 시정계획과 주요현안에 대한 브리핑이 종료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각 부서가 순차적으로 브리핑에 나서게 되지만 긴급을 요하는 지역현안이 발생할 경우 해당 부서가 시의 입장을 설명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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