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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홍길 광주시 부시장 | ||
김용규 광주시장의 구속기소로 문홍길 부시장이 1월1일부로 시장 직무를 공식 대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차로저널은 문홍길 부시장의 시정 추진과 관련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주요 사안에 대한 인터뷰를 가졌다.
주요 인터뷰 내용은 인사단행, 내외 주요 현안 추진 등 관심 사안이다.
<편집자 주>
#2월 중 인사 단행
1. 광주시는 상수도관리사업소의 기구확대(1국2과)로 인사이동이 시급히 이루어져야 할 상황이다.
인사이동에 대한 개괄적인
계획은.
답)2005년 현재 상,하수도 조직의 증설에 따른 많은 인력의 결원(28명)으로 인하여 인사에 어려움이 예상되며, 사무실 확보문제 또한 2005년 1월말을 완공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따라서 사무실 확보 및 신규자원의 신원조회가 완료되는 등 인사요건이 완벽하게 충족되는 2월 중순경에 상하수도사업소에 대한 인사를 단행함으로써 행정조직 운용의 효율성을 도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판단된다.
#예산 상반기 집중 투입, 경제활성화 도모
2. 광주시는 당초 상반기 또는 1/4분기에 예산을 집중 투자해 경제활성화를 도모 할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다.
이에따라 문 부시장은 예산 조기 투입을 단행 할 예정인지.
답)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예산집중 투자와 관련해서는 지방재정 조기집행 대상사업을 선정하여 공사는 1억원이상, 용역 및 물품은 3천만원이상으로 총 대상사업은 213건에 1,457억원에 달한다.
구체적으로는 공사가 148건/1,337억원, 물품이 37건/29억원, 용역이 28건/91억원이 해당된다.
조기집행 대상사업의 신속한 발주를 위해 지난 1월 7일 649억원을 예산 배정하였으며, 앞으로 각종 사업추진에 있어 사전절차 이행 등을 적극 독려하여 사업이 조기에 착공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중앙로 양방향, 이배재도로 확포장 적극 추진
3. 중앙로 일방통행 등 내부적인 주요현안과 이배재도로 확포장 등 타 도시와의 협의 사항에 대해 빠른 추진을 할 계획인지.
답)내부 현안사항과 외부 협의사항의 빠른 추진과 관련해서는 중앙로 일방통행은 당초 중앙로의 만성적인 교통체증 해소에 대한 시민욕구가 매우 높아 주민의견을 수렴하여 2003년 12월 1일 시행하게 되었고, 일방통행을 통해 시행이전 통행속도 12.4km/h에서 시행이후 37.9km/h로 약 25.5km/h의 통행속도 개선효과를 보고 있다.
하지만 국가적인 경기침체에 따른 지역경제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중앙로 주변상인의 요구로 양방통행시행을 위한 검토를 하고 있다.
다만, 일방통행이든 양방통행이든 적어도 중앙로의 원활한 교통소통에 지장이 없어야 한다는 것이며, 시민의 공동체적 합의를 바탕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시는 예전과 같은 양방통행방식으로는 교통체증만 초래할 것이 우려돼 적어도 체증을 최소화할 수 있는 중앙로 양방통행 운영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고 시의회와 협의해 양방통행 운영방안을 추진 해 갈 방침이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로 주변상인을 비롯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시의 교통분산대책과 양방통행운영방안에 대하여 홈페이지 및 주민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주민의 합의를 도출, 전시민의 공동체적 합의하에 시행 할 계획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집행부와 의회가 중앙로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여 진정으로 주민을 위한 방안이 무엇인지 논의해야 하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경우라도 중앙로의 원활한 교통소통에 지장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또. 우리시 지역공동체의 화합을 위한 주민합의 등 여건이 충분히 성숙되어야 한다.
한편 우리시에서 추진중인 지방도 389호선(이배재도로)확,포장사업은 현재 타당성조사가 완료되어 성남시와 경기도에 노선(안)에 대한 1차 협의를 완료했으며 협의결과에 대한 각각의 의견을 설계반영하여 성남시와 한강유역환경청과 재협의를 진행중이다.
본 사업의 노선(안)이 확정될 경우 성남시와 재정부담에 관한 협의를 거쳐 금년 3월경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여 2008년말 완공 목표로 최초 계획한 추진일정에 차질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며 이밖에도 타도시와 협의하여야할 사업인 성남~장호원간 자동차전용도로 개설공사 및 성남~광주~여주를 잇는 복선전철사업 또한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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