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속보]18일 마감된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 위탁운영 신청자 접수마감 결과 (사)정해복지를 비롯한 3개 사회단체가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설치운영에 관한조례안'에 근거해서 이뤄진 이번 신청자 접수에 따른 모집조건은, 위탁운영기간은 3년으로 신청일 현재 법인의 주사무소가 경기도,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에 소재 한 사회복지법인 및 비영리법인으로 규정 했었다.
또한 복지관 운영에 필요한 년간 세출예산액중 시 보조예산액의 30%이상을 자부담 할 수 있는 재정능력이 있는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으로, 최초 법인부담금(시설비 및 장비구입시) 3억원 이상을 전입 시킬 수 있는 법인으로 제한했었다.
이번 위탁운영 신청을 한 단체를 보면 (사)정해복지 (이사장 이충범 / 관장 이충범), 홀트아동복지회(이사장 말리 홀트 / 관장 김호현), 한국사랑밭회(이사장 권태일 / 관장 최성균)이다.
이중 (사)정해복지는 하남시에 단체주소가 등록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홀트아동복지회는 서울에 주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한국사랑밭회는 부평에 사무실 주소를 두고 있다.
이번 위탁운영자 모집에는 당초 7개 정도의 단체가 참여할것으로 예상됐으나 최초 법인부담금 3억원이라는 조건 때문에 절반 정도는 참가를 포기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총 사업비 132억원이 투입된 하남시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1월 20일경 준공을 앞두고 있는데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금년 5월 초순경으로 개관 일자를 예정하고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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