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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인 협박 1천만원대 금품 뜯어

버스운전사가 집에 있는 주부를 협박 해 1천만여원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광주경찰서는 인적이 뜸한 농촌의 한 주택에 들어가 여주인을 위협 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로 버스운전사 정모(38)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지난 해 11월 5알 낮 12시경 퇴촌면 최모(45,여)씨 집에 침입해 귀가한 최씨를 흉기로 위협하는 한편 손발을 묶고 현금 70만원과 다이아몬드반지, 금목걸이 등 1천3백만여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라고 밝혔다.

정씨는 범행 후 최씨의 자동차도 빼았아 달아난 것으로 드러났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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