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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홈페이지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이용객의 짜증을 유발하고 있다는 지적(본지 1월13일 5면 보도)과 관련 광주시가 홈페이지 일제 점검에 들어갔다.
18일, 광주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각 읍면동 및 사업소의 홈페이지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읍면동과 사업소의 담당자의 홈페이지 관리 부실과 관련 공고 및 고시 내용과 자유게시판, 도우미방 등의 자료 갱신 여부를 파악한 후 시정조치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또, 홈페이지 관리자에 대한 운영교육을 강화하는 한편 홍보 부족에 따른 시민 참여 부족에 대한 보완책으로 각종 홈페이지 게시판의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 해 제출 할 것을 지시했다.
시는 중장기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읍면동 및 사업소 홈페이지의 운영실태에 대한 결과를 매월 제출 받을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 해 8월부터 대 시민 민원서비스 확대 방침으로 본청 홈페이지에 더해 각 과별, 읍면동별, 사업소별 홈페이지를 구축 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그러나 일선 담당 공무원의 안일한 홈페이지 관리로 신규 정보 업데이트 부재는 물론, 홍보 부족에 의한 시민 참여 부족으로 사실상 홈페이지가
유명무실화 되가고 있다는 지적을 받았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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