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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작목반연합회 회장 이,취임식13일, 신임회장 유윤근씨 선출
   
 
  ▲ 취임 인사를 하는 유윤근 신임회장  
 

[하남]하남시부추작목반연합회가 13일 오후2시 하남농협대회의실에서 이교범 시장과 유병훈 하남농협조합장,엄승섭 농협중앙회 하남시지부장, 전직 회장단을 비롯 다수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5,6대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

지난 95년 결성된 하남시부추작목반연합회는 작목반 회원들간의 결집된 힘과 노력으로 고유의 로고와
캐릭터를 제작하고 '검단산'이란 상표를 개발, 전국적으로 유명한 양질의 부추를 생산하고 있다.

또한 작목반연합회에서는 매년 봄 부추무료시식회를 열어 부추의 효능을 널리 홍보하는 한편, 발효퇴비를 이용한 친환경 농업으로 판로 개척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연합회 회원들은 작목반별로 수시로 회의를 갖고 정보 교환과 시장 동향을 파악, 생산 관리 및 출하량 조절에 의견을 조율하고 있다.

또한 연합회 회원들은 자체 홈페이지(www.hanambuchu.or.kr)를 열어 인터넷 판매에도 나서고 있다.

이날 이임하는 5대 신성철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별로 한 일도 없는데 벌써 2년이 지났다"며 "회원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무사히 임기를 마칠 수 있어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6대 회장으로 취임한 유윤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결속과 소득 증대, 지역사회를 위한 기여 등 3대 공약을 꼭 실천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유해송 기자  goodman4u@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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