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전-오피니언칼럼
모두가 변해야 하는데......

   

 

 

 

 

어느 속담에 ‘과거는 나의 유산이고 현재는 나의 책임이며, 미래는 나의 도전’이라는 말이 있다.

이 말을 나는 몇 번이고 되풀이해서 읽어본다. 과거를 유산으로 생각하기보다는 과거는 잊어야하는 것으로 생각하는 것이 우리 마음속에 늘 존재한다.

그러나 좋은 과거 나쁜 기억들이 문득문득 생각날 때도 있고 지난날을 돌이켜보면 현재와 무관치 않음을 깨닫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과거를 유산으로 생각하는 것이 옳은 판단으로 본다.

현재 우리는 지식산업사회, 지속가능한 사회에서 상생과 공존공영의 성숙한 생활을 하려면 시선은 멀리, 시야는 넓게, 시각은 바르게 함으로서 합리적이고 균형감 있는 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 우선시된다. 그러나 요즈음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련의 사건들을 살펴보면 모두가 한결같이 끈끈한 조직에 신명나는 기를 불어 넣어주는 것이 아니라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전통마저 무너뜨리는 일들이 너무 많아 마음을 슬프게 한다. 이 모든 것들이 자기의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못한 무지에서 비롯된다.

모두 자기가 속한 지역사회에서 맡은 바 책임과 의무를 다할 때 우리의 미래는 희망으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

우리가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미래는 ‘새로운 눈’을 가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화, 정보화 사회에서의 도전은 경쟁력을 차별화하고 자기발전과 사회의 공동번영을 위한 최선의 길이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혼’이 들어가야 한다.

특히 지도자는 담장을 쌓는것이 아니라 청렴함으로 솔선 봉사하여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낼 줄 아는 창조적인 미래안을 가져야 한다. 그러므로 해서 사각지대, 회색지대가 없고 부정적 요소를 최소화하는 기술자가 되어야하고 규정과 규범에 얽매이지 않고 꿈이있고 신명나는 사회로 미래창조에 앞장서기를 간곡하게 부탁하며, 사회구성원 모두가 미래에 적극적인 도전을 진심으로 바란다.

교차로저널  kocus@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교차로저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