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경찰서에 같이 근무하는 부부경찰관이 동시에 승진 해 화제다.
광주경찰서에 따르면 1월10일 발표한 2005년도 경찰관 정기 승진심사시 수사과 강력반에 근무하는 권영문 순경과 아내인 청문감사실에 근무하는 이은주 순경이 나란히 경장으로 승진했다.
승진의 영광을 안게된 부부경찰관은 '광주경찰서 최초의 부부경찰관'이면서 '최초의 부부경찰관 동시 승진'이라는 기록을 남긴 이색 경찰관 부부다
동료직원에 따르면 "부부경찰관은 항상 모범적인 가정생활로 잉꼬부부라고 소문나 타 직원들로부터 부러움을 받았다"며 이들 커플은 지난 해 결혼
해 슬하에 딸 권민서(11개월)을 두고 있는데 다음달 첫 돌을 앞두고 있어 경사가 겹쳤다고 전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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