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주시가 고액체납자에 대해 초강수 징수행정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지난 해 1백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 은행 등 금융기관의 거래내역조회는 물론 증권사까지 재산내용을 확보하는 등 다양안 재산조회에 들어간바 있다.
또, 3백만원 이상 체납자 70여명(23억 7천만원 규모)에 대해 형사고발 조치를 취하는 등 조세공평을 위한 행정을 추진했었다.
이에 더해 광주시는 체납자를 직접 방문, 납부를 독려하기로 했다.
12일, 광주시는 고액 체납자들의 가정을 직접 방문 해 납부독려를 하기로 하고 전담반 구성 등 구체적인 방법을 확정했다.
광주시는 본청직원과 읍면동 직원을 포함 해 각 지역별 10명씩의 전담직원이 개인별 가정 방문에 나선다.
또, 체납차량을 활용해 현장에서 고지서를 출력하는가 하면 신용카드 납부도 유도하기로 했다.
가정 방문시 체납자가 부재중일 경우엔 방문목적 및 연락처 등 '방문스티커'를 부착 해 체납자와의 연락 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현재 광주시 관내 체납자 중 1백만원 이상 체납자는 모두 410명에 36억5천만여원 규모다.
또, 3백만원 이상 고액체납자도 83명에
19억5천만여원이 아직 징수되지 않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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