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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1천4백여m의 자전거도로가 올해까지 조성된다.
11일, 광주시는 지역주민의 여가활동과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위해 1천4백여m의 자전거 전용도로를 올해안으로 설치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우선 4억5천만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520m(폭 3m)의 송정제방 자전거도로 공사를 송정제방 도시계획도로 사업과 병행, 추진 해 올해안으로 준공할 계획이다.
또, 10억여원의 사업비로 900m(폭 2.5m)의 경안~쌍령교간 자전거 전용도로 설치공사를 시행하기로 했다.
시는 자전거 전용도로를 설치하기 위해 6천만원의 사업비로 시 전역을 대상으로 자전거도로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 해 연도별 정비계획수립은 물론 사업비 조달계획과 우선순위 사업 등에 대한 과업을 시달한 바 있다.
시 관계자는 "근거리 대체교통 수단으로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 해 시가지 교통혼잡과 주차난 및 대기오염 문제를 최소화 함으로써 맑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이 자전거 전용도로 개설의 목적"이라고 말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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