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지난달 30일, 하남시장애인후원회에는 1천만원이라는 큰 액수의 성금이 답지돼 후원회 회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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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우측이 김응태 대표 | ||
하남시장애인후원회 이사로 활동중인 김 대표는 각종 장애인 행사등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줘 왔었는데, 이번에는 큰 용기를 내서 거금을 쾌척하고 나선 것이다.
하남시장애인후원회는 이번 성금을 가장 뜻 깊게 사용하기 위해서 토론을 벌인 결과, 쌀을 구입해서 장애인 시설과 단체에 배부해 각 장애인 가정에 나눈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곧 바로 하남시장애인후원회는 미인가시설로 지원이 사각지대에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시설인 나그네집, 사랑의 쉼터, 베데스다선교원, 야베스 선교원, 실로암연못의 집, 부활장애인교회, 작은 프란치스코의 집, 장애인 주간보호시설등 8곳에 각 10포씩의 쌀을 분배키로 했다.
또한 하남시 지체장애인협회, 하남시신체장애인협회, 하남시시각장애인협회, 하남시농아인협회, 하남시정신지체인협회등에도 각 25포씩을 분배하는등, 총 200포의 쌀을 1월 초순 이전까지 제공키로 했다.
하남시장애인후원회 서춘성 회장은 “장애인들을 돕기 위해서 지난해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셨지만 특히 하남의 동부제일교회는 1년 동안에 2천만원이라는 거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줬으며, 가나안교회에서도 자신들이 사용 할 수 있는 기본적인 예산을 아껴서 100만원을 쪼개서 전달해 왔다”고 말했다.
서춘성 회장은 “이 같은 시민.단체들의 뜨거운 관심과 사랑으로 장애인들이 큰 힘을 얻고 살아간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애인돕기 후원문의처:하남시장애인후원회(031-791-8346)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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