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신년 인사회에 참석한 주요 인사들 모습 | ||
[하남]2005년 신년인사회가 6일 오전 10시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손학규 도지사, 유형욱 도의장,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 문학진 의원, 이선 시의회 의장, 각급 단체장,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하광상공회의소가 주관하고 하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이하여 하남시 각계 각층의 주요 인사들과 시민들이 상견례를 통해 덕담을 나누고 새출발하는 각오를 다지며 지역사회 발전을 기원하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날 손학규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작년 한 해 힘든 고통의 터널을 잘 견뎌온 시민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올 한해는 국민들 모두 자신감을 회복하여 희망을 얘기하는 해로 만들자"며 "특히 하남시는 그린벨트 문제로 규제와 제한이 많지만, 이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애니메이션 벤처시설이나 환경 산업 시설 등 특화 사업을 적극 유치,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며 지원을 약속했다.
또한 이교범 하남시장은 인사말에서 "작년은 하남시의 주요 도로망이 속속 완공되고 도시 기반을 정비하는 해였다면 올해는 명실공히 하남시가 수도권 동북부 중심도시로서 거듭나는 한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런 목표를 위해 시와 공무원들은 물론, 시민들의 협조와 격려가 필요한 때이다"고 말했다
행사는 참석한 인사들과 시민들이 함께 기념떡을 절단하고 하남시와 시민들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건배로 끝마쳤다.
유해송 기자 goodman4u@lycos.co.kr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남] "3호선 첫 삽도 안 떴는데...감일에 또 6,500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