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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기도가 올해 천연가스버스 사업 규모를 최종 확정했다.
3일, 경기도는 올해 141억원의 예산을 투입 해 총 453대의 천연가스버스를 보급 한다고 밝혔다.
천연가스버스 보급 도시도 사업 초년도인 2004년에 사업 시행 도시 외에 시흥, 용인, 김포, 고양시 지역도 확대 포함됐다.
또, 천연가스 충전소도 성남시를 비롯한 5개 도시에 13개소를 추가 설치 한다는 계획이다.
경기도가 오는 2007년까지 지속 할 천연가스버스 보급 사업의 골자는 모두 3천4백29대의 천연가스버스 보급과 74개소의 가스충전소 건립이다.
이 같은 사업 추진 계획을 확정한 경기도는 단, 광주시의 향후 입장에 따라 다소의 계획변경을 염두하고 있다.
경기도 관계자는 "광주시의회가 2005년도 예산 중 천연가스버스 예산을 전액삭감했지만 광주시가 추경예산에서 이를 다시 편성 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광주시의회가 광주시에 예산을 승인하면 당초 계획대로 광주시에 국,도비를 지원 해 천연가스버스 보급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만약 광주시의회가 추경예산에서도 천연가스버스 시비 예산을 승인하지 않을 경우엔 타 도시가 이를 넘겨 받아 추진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천연가스버스 보급 사업은 각 자치단체가 국비 50%, 도비 25%, 시비 25%로 추진한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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