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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혁규의원 5일 대검 재 소환

[광주]박혁규국회의원이 오는 5일 대검 중수부에 재소환, 조사를 받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검 중수부는 박의원이 광주시 지역 아파트 인,허가와 관련 편의제공 댓가로 J건설 등으로부터 금품을 받았는지에 대해 조사 할 방침이다.

이와관련 박의원측은 3일, 지난 달 28일 대검에서 조사를 받을 당시 1월 5일경에 재소환 할 가능성이 있다는 말을 들었다며 대검이 5일 소환통보를 하면 출두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지난 첫번째 소환때와 입장이 바뀐 것은 없다며 특히 아파트 관련 뇌물을 수수했다는 것은 인,허가권이 없는 국회의원에겐 상황에 맞지 않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의원측은 대검으로부터 받고 있는 혐의 부분은 사실이 아니라고 재 강조 했다.

한편, 이번 대검 소환으로 그동안의 혐의 부분의 진위여부가 어느정도 윤각이 나타날 것으로 보여 지역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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