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행정
박혁규 의원, 혐의관련 전면 부인28일 대검 중수부 소환 조사 후 귀가

[광주/속보]박혁규국회의원(한나라당,광주)이 혐의사실을 전면 부인했다.

28일 대검 중수부에 소환, 조사를 받은 박혁규의원은 오포읍 아파트 인,허가와 관련한 금품수수 혐의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또, 김용규광주시장이 진술한 것으로 알려진 김시장이 박의원 집에서 1억원을 업자로부터 받았다는 것도 사실이 "아니다"고 부인했다.

대검 중수부는 오전 10시경부터 시작된 박의원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 하고 일단 박의원을 귀가조치했다.

이와관련 박의원측은 "언제든 대검 중수부의 소환에 응할 것"이라며 대검에서 혐의를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 아닌만큼 수사에 적극적으로 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로써 박의원이 아파트 허가와 관련 해 특혜에 관여했는지의 진위여부는 상당시간 뒤로 미루어졌다.

한편, 박의원은 지난 2002년 박의원 집에서 김시장이 받은 5억중 1억원이 건네졌다는 것과 아파트 인,허가와 관련 수억원대의 금품을 수수한 것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대검은 현재 국회가 회기 중인 것을 감안 박의원을 귀가조치 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만약 혐의가 입증되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 할 방침임을 시사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