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이전-생활/체육
광주시민 성인병은 뇌졸증이 가장많아보건서 5만명 대상 조사-뇌졸증,고혈압 순
   
 
   
 

[광주]광주시민이 앓고 있는 성인병 중 뇌졸증 위험자가 제일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광주시보건소(소장, 강정규)는 지난 4월부터 광주시 2만가구 약 5만명에 대한 성인병 현황을 조사한 결과 뇌졸증위험을 앓고 있는 시민이 제일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광주시보건소가 보건사업정보관리시스템(ACS)를 구축하면서 시행한 것이다.

조사대상 5만명 중 뇌졸증위험자는 7천40여명으로 조사됐다.

그 뒤를 이어 고혈압 증상이 있는 사람이 5천25명으로 집계됐고 당뇨병 환자는 1천830명으로 조사됐다.

광주시보건소는 "이번 조사는 ACS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실시 된 것으로 전체 시민의 30% 이상을 대상으로 했을때 유효한 수치로 인정되는 만큼 이번 조사결과가 전체를 대변하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ACS는 예방의학 차원의 보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으로 광주시는 지난 1999년부터 시범적 사업을 시행해왔다.

광주시보건소는 ACS가 오는 2006년부터는 서비스 개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시스템의 완전구축은 2009년으로 내다보고 있다.

ACS가 완전 구축되면 질병예방을 위한 과학적 대책수립으로 선진적 보건서비를 제공할 수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저작권자 © 교차로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규웅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