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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정보고, 다목적 강당등 24일 개관식23억원들인 최첨단 시설, 지역주민에 개방

[하남]2004년도 경기도 교육청 지정 실업계고 제8권역(하남.광주,성남,용인) 지역중심학교로 지정된 하남정보산업고등학교의 다목적 강당과 전자도서관 개관식이 24일 오전 11시 학교 강당에서 열린다.

   
▲ 하남정보산업고등학교 예절실의 모습
특히 실업계고 지역중심학교 운영을 위한 e-Learning 시스템 기반주축과 병행해서 이뤄지는 이번 개관식은 총 사업비 23억을 투입해서 만들어진 현대식 다목적 강당과 전자도서관을 개관과 동시에 이 시설물들을 지역주민들에게도 전면 개방하는 선진 교육의 모범 사례로 남게 됐다.

개관식을 가진 다목적강당은 총 사업비 13억원이 투입됐는데 냉.난방시설과 접이식 의장, 음향과 조명, 방음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실내 테니스, 배구,배드민턴등을 할 수 있는 전천후 운동시설을 갖추고 있다.

학교측은 이곳을 지역주민들에게도 개방해 지역주민들의 체육대회, 각종행사, 연극, 연주회,발표회,동호회 활동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에 개관하는 전자도서관(지혜의 샘)은 4억원의 예산으로, 문헌정보실,디지털자료검색실,협력학습실,사서실,영상문화센터,교수학습 도움센터,독서 사랑방을 최신 기자재로 갖춰서 학생들 뿐 만 아니라 지역주민들도 이용 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지역중심학교로서 e-Learning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35평 규모의 컨텐츠 제작실와 200평 규모의 e-Learning 교사 연구실도 갖췄다.

이와 함께 80평 규모의 평생학습 1실,2실을 구비 했으며, 공예관과 예절관을 현대식으로 구비해 지역주민들이 이러한 시설들을 이용 할 수 있도록 했다.

하남정보산업고등학교 부성찬 교장(57)은 "금년 2월 지역중심학교 지정을 위한 운영계획서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모든 교직원들이 힘을 모아 아이디어와 뜻을 모았으며, 도교육청에서 최우수운영계획서로 선정돼 금번 개관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부성찬 교장은 "경기도와 하남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교사들의 노로로 마침내 그 결실을 보게됐으며, 현대식 시설로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교육을 받고 나아가서 지역주민들이 이 시설물을 함께 사용.공유해 나가는 바람직한 사회와 학교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하남정보산업고등학교 학교운영위원회 이희숙위원장(46)도 "몰라 볼 정도로 새롭게 변화된 학교 환경을 지켜보면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기쁨과 기대도 크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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