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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무원들 불우 이웃 돕기 나서하공협, 동료 돕기 및 시설 방문 봉사
   
 
  ▲ 야베스 선교원을 찾은 공무원들  
 
   
 
   
 
[하남]하남시공무원직장협의회는 연말을 맞이하여 어려운 동료 돕기 행사와 불우 시설을 위문, 봉사 활동을 전개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해부터 이웃 돕기에 나선 하남시공무원직장협의회는 연말을 맞이하여 업무 과실 인한 봉급 차압, 뇌출혈 치료나 자녀의 질병 등 병원비 과다 지출로 가계에 곤란을 겪고 있는 동료 직원 4명에게 각각 100만원씩 400만원을 전달하여 따뜻한 동료애를 발휘하고 있다.

또한 22일에는 초이동 소재 미신고 장애인 시설인 야베스 선교원(유일순 목사)을 방문하여 청소 및 세탁 등의 봉사 활동을 벌이는 한편, 5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바쁜 업무와 박봉에도 주위를 배려하는 공무원들의 선행이 시민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유해송 기자  goodman4u@lyc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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