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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하남청소년 주장발표대회' 호평지난해에 비해 발표 내용의 질 뛰어나

[하남]청소년의 창의적인 의식을 발표하는 '2004 하남청소년 주장발표대회'가 18일 오후 2시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하남시 청소년문화의 집이 주관하고 광주교육청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는 200여명의 중.고교생들이 방청했는데, 하남시 관내 중.고교에 재학중인 12명의 학생들이 '세상의 중심, 나의 비젼(Vision)'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발표에 나선 청소년들은 다양한 주제를 선택해서 자신의 뜻을 밝혔고, 발표 언어도 9명이 한국어, 2명이 영어, 1명이 중국어를 사용해서 참석자들을 놀라게 했다.

대회 심사 결과 고등부 최우수상은 하남정보산업고등학교의 최한나양, 중등부 최우수상은 하남여중 1학년의 백종윤양이 차지했다.

하남청소년 문화의 집 박원규 원장은 "지난해에 비해서 참가한 청소년들의 수준이 크게 향상됐으며, 발표내용도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2004 하남청소년 주장발표대회' 발표자로 나선 청소년들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세계화 시대, 그리고 나의 비젼: 장현호(하남고 2년) ▷나의 비전(My Vision): 박수진(동부여자중학교 3년) ▷청소년 폭력: 김예은(하남여자중학교 1년) ▷나의 비전: 최한나(하남정보산업고 1년 ▷깨끗한 주변, 깨끗한 하루: 박세훈(남한중 1년) ▷좋은 목표가 좋은 자아를 만든다: 김동현(신장중학교 1년) ▷마술의 즐거움:박성현(하남고 1년) ▷세계속의 나는 누구인가?: 백종윤(하남여중 1년) ▷예절을 중요시 여기는 학생이 되자: 이승주(남한중 1년) ▷중국문화 체험 소개: 박진영(하남고 2년) ▷청소년 주장발표대회: 최성필(신장중 3년),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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