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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의원, 28일 자진출두 의사 밝혀"혐의 사실 대검에서 해소했다"
박혁규국회의원(한나라당.광주)이 오는 28일 대검에 자진출두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20일, 박의원측은 대검 중수부가 광주시 지역의 아파트 인,허가와 관련 비리 혐의가 있다는 최근 수사발표와 관련 "전혀 근거가 없는 사실이지만 대검이 소환을 요청해와 사실을 증명하는 차원에서 대검에 자진출두 해 진위여부를 밝히겠다"며 28일경 대검에 자진출두 해 본인의 의사를 밝히겠다고 전했다.

박의원은 김용규 시장이 구속수감되는 등 사태가 일만파장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대검이 주중 소환결정으로 내려 본인이 직접 나서 자신이 연루된 것처럼 비춰지는 혐의 부분이 진실이 아님을 밝히겠다"며 대검 출두의 의미를 설명했다.

한편, 대검은 22일~23일 중 박의원이 대검에 나서기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박의원은 국회 일정 등을 고려 해 국회 일정이 마무리 되는 다음 주 말로 자진 출두 해 항간에 떠도는 혐의에 대해 진술 하겠다는 의사를 대검에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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