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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하남경찰서 신규 설립 예정“행자부와 협의 마쳐” 문학진 국회의원 공개

[하남]현재 광주경찰서에서 관할해 오던 하남시 지역의 민생치안이, 오는 2006년경에는 하남경찰서가 신설돼 별도 분리 운영 될 것으로 보인다.

   
▲ 경기도 광주경찰서의 모습
이와 같은 사실은 문학진 의원(열린우리당.하남시)에 의해 확인 됐는데 문의원은 “하남경찰서 신설에 대해 행자부의 책임 있는 고위 당국자와 이미 이야기를 끝냈으며, 오는 2006년~2007년 사이에 하남경찰서가 개서 될 것이 확실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문의원은 “하남 시민들이 경찰서로 가려면 광주로 가는 불편을 호소해, 이러한 주민 민원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정부부처와 이 문제를 협의해 왔는데, 행자부측과 하남시가 하남경찰서를 신설하는 것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이야기를 끝냈다”고 말했다.

또한 문의원은 “하남시의 인구가 부족해서 경찰서 유치가 어려울 것이다”는 말 들이 있어 왔지만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 했으며, 향후 인구증가 요인 등을 감안 해 볼 때 “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렸으며,  행자부측도 이점에 공감해 하남경찰서 신축을 위한 별도의 기초 검토작업을 마치고, 문학진의원에게 하남경찰서 신설 가능 의사를 이미 전달 한 것으로 밝혀졌다.

문학진 국회의원은 “하남경찰서 문제는 17대 국회의원 임기 내에 반드시 처리 될 것으로 확신하며 기필코 될 것이다”면서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지난 2001년 1급서로 승격된 광주경찰서는 인구 19만인 광주시와 인구 13만인 하남시의 민생치안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국립경찰 창설과 동시에 개서됐던 광주경찰서는, 현 광주경찰서 김웅길 서장을 비롯해, 청문감사관실,경무과,생활안정과,경비교통과와 3개 지구대(하남,경안,곤지암)와 3개의 특수파출소(오포,퇴촌,서부특수 파출소), 7개의 치안센터(황산,덕풍,창우,중부,태전,곤지암,초월,도척)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광주경찰서는 1992년 12월 29일 공사를 착공해, 1995년 6월 30일 광주시 탄벌동에 있는 현 광주경찰서 청사 건물로 입주했다.

지난해 연말 기준으로, 광주경찰서 관내 범죄발생 및 검거실적을 보면, 발생 1만 944건에 검거 9천,558건, 검거율 87.3%, 5대 범죄와 관련 해서는 발생 2천468건, 1천924건 검거, 검거율77.9%로 나타나 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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