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와 수십번에 걸쳐 성매매를 해 온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지난 9이르 미성년자에게 돈을 주고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이모(55, 경안동)씨에 대해 '청소년의성보호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2년 1월경 경안동 모 건강원 사무실에서 다방에서 일하던 김모(18)양에게 10만원을 주고 성관계를 맺은 혐의다.
이씨는 경찰조사결과 최근까지 22차례에 걸쳐 229만원 상당의 돈을 주고 성매매를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이씨와 성관계를 맺은 김양은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김양은 지난 10월 4일 이씨의 사무실에서 이씨가 자리를 비운 틈을 타 순금 목걸이와 팔찌 등 2백20만여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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