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하남시 담당 취재 기자인 이공원 편집국장이 '사진으로 보는 하남의 현대사' 라는 보도 사진집을 13일 출판했다.
하남문화원과 하남문화의 집 후원을 받아 만들어진 사진집에는 이공원 국장이 지난 1년간 하남시에서 발로 뛰며 취재한 보도 사진들 중에서 엄선한 42점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13일부터 18일까지 전시회도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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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 하남문화원 디지털카메라와 포토샾 강사로서 출강하여 문화원 회원들에게 사진 기술을 가르치고 있다.
이공원 국장은 사진집 출판 인사말에서 "타인 앞에 자신의 글과 사진을 드러내는 것은 매우 두려운 일이다." 라며 "보도 사진의 특성상, 아름다운 사진보다는 냉정하고 균형잡힌 시선으로 사실적인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했지만 뒤돌아보면 항상 부족하고 아쉬움이 남다."라고 고백했다.
또 주위 사람들이 "무거운 가방은 왜 들고 다니죠?" 라고 물을 때마다 예의 웃는 얼굴로 "좋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라고 대답할 정도로 지역 신문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면도 보여주고 있다.
오늘도 청바지 차림에 검정색 가방을 메고 하남, 광주 지역을 누비고 있을 이공원 국장의 다음 작품을 기대해 본다.
유해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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