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 중수부(박상길 검사장)는 13일, 김용규 광주시장을 긴급 체포하고 조사에 들어갔다.
검찰은 "건축 인허가와 관련 업체로부터 김 시장이 뇌물수수 혐의를 받고 있다"는 것외에 자세한 내용은 전하지 않고 있다.
검찰은 김 시장을 연행하기에 앞서 김 시장의 자택과 시장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광주시에서는 "광주 지역에서 모 관광지 개발사업 등과 관련, 김 시장이 금품을 받은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왔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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