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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축제 ‘청소년 동아리 축제’ 개최300여명의 학생들 참여해 뜨거운 호응

[하남]2004 하남청소년들과 함께 하는 문화축제인 ‘청소년 동아리 축제’가 10일 오전 5시 하남시청 대회의실에서 300여명의 중.고고생들이 모인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사)청소년문화세상과 하남청소년문화의 집이 주최하고 경기도와 하남시, 광주교육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서는 ‘동아리축제’ ‘찬조공연’ ‘장기자랑대회’로 구분돼 행사가 진행 됐는데
밝은 표정의 청소년들이 무대에서 자신들의 재능을 마음껏 발휘했다.

동아리축제에는 남한중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아기돼지’팀이 순수한 율동으로 ‘올챙이 송’ 곰 세마리 송’을 불러 박수를 받았다.

뒤 이어서 동부여중 학생들이 만든 D.D.S(DongBu Dance Sports)팀이 ‘자이브(Jive)’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하남정보산업고등학교의 ‘여민락’과 ‘D.L.C’팀이 ‘사랑 Two’ ‘안무댄스’로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찬조공연팀인 광운전자공업고등학교 응원단인 ‘엘릭응원단’은 온 몸을 땀으로 적시며 열정적인 율동으로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사)청소년문화세상 박원규 관장은 “이번 행사에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비중을 높여서 학생들의 창의성과 발표력을 키우려고 했는데, 참가한 학생들의 발표내용도 수준이 높았서 매우 긍정적인 행사가 됐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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