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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실천 천사운동본부 발대식2일 현대부페, 400여명 회원 참석

[하남]사랑실천 천사운동본부 발대식이 지난 2일 오후 6시 하남시 신장동소재 현대부페에서 열렸다.

이교범 하남시장을 비롯해서 천사운동에 참여한 회원등 400여명이 참석한 이날 발대식은 유철식 위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천사운동본부 서춘성 본부장의 경과보고와 천사운동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동두천 천사운동 본부장인 공지태목사가 축사로 발대식을 격려했으며, 곧 이어 회원간에 천사뺏지 달아주기가 진행됐다.

사랑실천 천사운동본부 임재록대표는 초대말을 통해서 "1004운동의 출발점은 사회적 신분에 상응하는 도덕적 의무를 다하며 최부자집의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시는 천사님들의 따뜻한 배려와 "사랑실천의 장"이 되고자 하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임대표는 "13만 하남 시민들과 함께 하며 불우한 이웃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골고루 나눔의 정신이 배어 들게 하고자 천사운동의 출발 선상에 함께 하신 것을 축하 드린다"고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사랑실천 천사운동본부 서춘성 본부장은 "발대식 준비까지는 짧은 기간 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현재까지 약 650명의 회원 확보가 가능했다"면서 "천사운동본부의 정신을 우리 사회 곳곳에 펼쳐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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