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65회 졸업생을 배출한 하남서부초등학교 총동문회가 '총동문회 활성화'를 목표로 흩어진 동문들의 역량을 한 곳에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서부초교 총동문회는 오는 15이 오후 7시 둔촌동에 있는 원일부페에서 '서부초등학교 총동문회 송년의 밤' 행사를 공식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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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부초등학교의 모습 | ||
1936년 '서부보통공립학교 4년제 학교'로 첫 개교한 이후, 하남지역에서 2번째로 오랜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하남서부초등학교는 서울시와 인접한 지역적 특성으로 하남시 보다는 서울시쪽이 주 생활권으로 인식 되는 등의 이유로, 그 동안 동문회의 기능이 상당부분 약화되어 있었다.
서부초등학교는 1988년도 22개 학급으로 가장 많은 학생수가 기록되어 있으나 그 이후 학생수가 줄어 들기 시작해 지금은 12개 학급에서 학생들이 수업을 하고 있다.
서부초교 총동문회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박인교회장(20회 졸업)은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서 팔을 걷고 나섰으며, 이러한 박 회장의 열성에 많은 동문들이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의사를 나타내고 있다.
박인교 회장은 취임 이후 사재 4천여만원을 털어 총동문회와 관련된 대소사 비용과 모교인 서부초교에서 추진중인 열린 담장조성, 졸업식때 장학금 지급등에 충당 했으며, 금년 초 있은 동문회 신년회와 봄에 개최된 체육대회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번에 개최되는 송년의 밤도 총동문회 결속과 활성화를 위해서 의욕적으로 추진하는 행사로 동문회 전 임원이 힘을 모아서 성공적인 행사를 통한 동문회 활성화를 다짐하고 있다.
서부초등학교 총동문회 임원들은 자라나는 후배 아동들을 위해서 장학기금 조성을 계획하고 있는데, 이번 송년의 밤 행사가 그러한 출발을 위한 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부초등학교 총동문회
임원명단>
▷회장:박인교 ▷부회장:송영승,박진성,박경열 ▷감사:박인남 ▷사무국장:안종운
▷사무부국장:안종인
이공원 기자 lee@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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