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질긴 추적 끝에 가짜휘발유를 제조, 판매한 업자가 검거됐다.
7일, 광주경찰서는 지난 7월부터 광주시 초월읍 학동리의 창고에서 유석 석유를 제조 할 수 있는 5만리터 크기의 대형 탱크로리 및 혼합기, 모터펌프, 측량저울 등의 장비를 갖추고 가짜 휘발유를 만들던 김모씨 등 2명을 검거 해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등은 인화성과 발화성이 강한 가짜 휘발유 약 1만6천여리터를 제조 해 유통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첩보를 입수한 뒤
4개월여의 증거수집과 추적 끝에 지난 3일 일당을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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