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춘국도를 달리던 레미컨 차량이 언덕 20m아래로 굴러 떨어진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광주경찰서는 지난 25일 오전 8시경 3번 국도 광주방향에서 갈마터널을 지나 성남방향으로 가던 쌍용레미컨 소속 서울 14다****호 레미컨 차량이 20m아래 언덕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지만 다행이 운전자는 탈출, 생명엔 지장이 없다고 밝혔다.
운전자 윤모(58)씨는 경찰 진술에서 갈마터널을 지나 성남방향으로 약 15도 우회전을 하는 순간 차 뒤축에서 '뚝'하는 소리와 함께 운전석이 70도 정도 공중으로 들렸다는 것.
상황이 이러자 윤씨는 브레이크를 밟는 등 차량을 제어했지만 이미 차량을 중심을 잃고 언덕 아래로 굴렀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윤씨가 운전한 차량이 점검소홀 등이 있었는지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규웅 기자 aa5767@koc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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